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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대 글로벌캠퍼스학생들, KCC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수상

중앙일보 2018.06.23 10:00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개최된 2018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Korea Computer Congress) 학부생 논문경진대회에서 분자생명공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김평은·이미정·이주형 학생의 논문이 포스터 프레젠테이션에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45회를 맞는 KCC 2018은 정보기술 전 분야의 최신 연구결과가 발표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정보기술 학술대회로, 논문발표, 튜토리얼, 소분야 워크숍 등으로 구성된다.
 
세 학생은 교내 생명정보과학연구센터(Center for Biotech Data Science)에서 Wesley De Neve 교수의 지도하에 인턴십 활동을 하며 의학계에서 의사와 환자간의 대화를 오디오에서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맞춤형 DeepSpeech 모델을 적용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으며, ‘End-to-End 딥러닝을 이용한 효과적인 의학 음성인식 모델 제작과 활용방안 모색’을 주제로 하는 논문을 완성했다.
 
분교가 아닌 본교와 지역적으로만 분리되어 있는 캠퍼스를 뜻하며, 본교와 동일한 교수진과 커리큘럼으로 수학하고 졸업 시 벨기에 겐트대학교의 졸업장을 수여한다.
 
현재 분자생명공학과, 환경공학과, 식품공학과 3개의 학부과정이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세계 석학 교수진들을 통해 프리미엄 교육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졸업 후 본교와 동일한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의 커리큘럼은 이론과 실험실습이 50:50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송도에 위치하여 주변 바이오클러스터에 적합한 생명과학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18년 6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 인천 송도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하며, 자세한 내용과 참석을 위한 사전등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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