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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조형 작품이 한자리에

중앙선데이 2018.06.23 02:00 589호 31면 지면보기
 조형아트서울 / PLAS-Contemporary Art Show
 
조형아트서울 2018(조직위원장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은 창의적인 조형예술에 집중하는 아트페어다. 참가 갤러리도 지난해 40여 개에서 올해 70여 개로 늘었다. 미국·스페인·프랑스·대만·중국·일본·베트남 등 7개국에서 참여한다.  
 
관람객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주제별로 구성한 코너가 11개다. 조형 예술 분야의 대표작가·중견작가·신진작가별로 나눠 전시장을 구성했는가 하면, 문명사회와 인간성을 풍자하는 성동훈 작가와 현실과 꿈과 환상을 뒤섞어 재창조하는 소현우 작가를 집중 소개하기도 한다.  
 
야외에서나 볼 수 있었던 대형 조형물을 전시장 안에 끌어들여 웅장한 볼거리도 갖췄다. 10원짜리 동전으로 밀로의 비너스를 형상화한 김승우 작가를 비롯, 노준진·류종윤·박현주·이원주·최영관 작가 등이 참여한다.  
 
국내 유일의 장애예술가 창작레지던시인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7명의 예술가가 수준 높은 역량을 선보이는 자리도 마련했다. 현직 교수 3명(신라대 도태근·중앙대 장형택·중앙대 양태근)의 묵직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보는 ‘3인의 사색’전도 볼거리.
 
글 정형모 기자  사진 PLAS 운영위원회  
 
기간: 6월 27일~7월 1일  장소: 코엑스  문의: 02-3446-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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