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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혐의’ 트로트 가수 신웅,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중앙일보 2018.06.21 23: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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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 운동을 통해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트로트 가수 겸 제작자 신웅(65·본명 신경식)씨가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신씨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씨는 지난 2014∼2015년 작사가 A씨 등 여성 3명을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3~4월 A씨 등 피해 여성 3명은 신씨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신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대체로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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