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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다녀오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국빈 방문 위해 출국

중앙일보 2018.06.21 09:15
러시아를 국빈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출국하기 위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환송인사들과 함께 비행기로 향하다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러시아를 국빈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출국하기 위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환송인사들과 함께 비행기로 향하다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러시아 국빈방문을 위해 출국하며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러시아 국빈방문을 위해 출국하며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를 국빈방문하기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21일 오전 9시 5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러시아 모스크바로 떠났다.  
 
문 대통령은 2박 4일 일정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러시아 방문은 1999년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대통령으로서는 19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모스크바에 도착한 직후 첫 일정으로 러시아 하원을 방문해 하원의장과 주요 정당 대표를 면담한다. 이어 러시아 하원에서 연설한 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를 면담한다.  
 
방러 이틀째인 22일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세 번째 정상회담을 한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양국의 공조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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