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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0가구 대단지 내 북유럽풍 수변상가

중앙일보 2018.06.19 00:02 경제 7면 지면보기
그랑시티자이 에비뉴 투시도

그랑시티자이 에비뉴 투시도

경기도 안산 고잔신도시에 수변 상가가 들어선다. 인공호수인 시화호를 따라 조성되는 ‘그랑시티자이 에비뉴’(조감도)다.
 

고정수요 탄탄한 123개 점포

안산사동90블록PFV는 6월 중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고잔신도시 90블록)에 있는 그랑시티자이 1차의 단지 내 상가인 ‘그랑시티자이 에비뉴’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상가는 지상 1~2층으로, 총 123개 점포다. 대다수가 전용면적 약 30~40㎡형으로 구성된다. 시화호를 바라보는 수변 상가는 99개 점포, 단지 입구를 중심으로 해안로 대로변의 오피스텔동 상가는 24개 점포다,
 
그랑시티자이 에비뉴는 고정 수요가 탄탄하다는 게 장점이다. 상가가 들어서는 그랑시티자이(1,2차)는 아파트 6600가구, 오피스텔 1053실로 구성된 주거복합단지로 2만여  명의 고정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약 400m 길이의 수변 상가로 조성돼 시화호를 찾는 유동인구 집객력도 높다는 게 시행사의 설명이다.
 
상가 외관은 북유럽풍으로 꾸밀 예정이다. 시행사 관계자는 “거대 공원을 연상케 하는 그랑시티자이 단지 내 조경에 담긴 북유럽풍의 감성과 연계해 상가의 차별성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단지가 위치한 고잔신도시 90블록 내에 들어서는 AK플라자와 연계하면 이 일대는 안산의 새로운 상권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상가 인근에는 신안산선 한양대에리카캠퍼스역이 들어선다. 민간사업자 선정이 완료돼 올해 말 착공 예정이다. 신안산선은 안산에서 출발해 시흥·광명을 거쳐 여의도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이다. 또한 단지 인근인 본오동 일대에는 국내 최대의 정원·에코벨트인 ‘세계정원 경기가든(가칭)’이 들어선다. 경기도는 세계정원 경기가든을 2020년 착공에 들어가 2022년 완공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7600여 가구의 고정 수요를 독점할 수 있고 시화호나 세계정원 경기가든을 방문하는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어 투자 가치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그랑시티자이 에비뉴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639-9번지에 있다.
 
김태윤 기자 pin2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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