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 트렌드] 부모 걱정 확 덜어주는 똑똑한 어린이보험

중앙일보 2018.06.19 00:02 6면 지면보기
미세먼지 유입, 스마트폰 사용 등 생활환경 변화가 어린이 건강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성인보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영유아와 어린이는 미세먼지에 특히 취약하다. 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어린이가 늘면서 안과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어린이 건강관리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부모의 걱정을 덜어줄 새로운 어린이보험이 등장했다. 질병·사고에 대한 영유아 보장을 확대하고 부모가 큰 병에 걸리면 교육비까지 보장한다.
 
교보생명의 ‘교보우리아이생애첫보험’은 보험 하나로 태아부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신개념 어린이보험이다. 이 상품은 유아기와 청소년기의 자녀 보장은 기본이고 30세가 되면 성인 보장으로 전환된다. 우선 30세까지는 유아 및 청소년기에 걸리기 쉬운 각종 질병과 사고를 보장받을 수 있다. 교통재해 및 일반재해 장해금을 장해지급률에 따라 각각 최대 1억2000만원과 6000만원까지 지급한다. 암 진단비의 경우 고액암은 1억원, 일반암은 5000만원까지 보장 받는다.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등 어린이 주요 질병을 비롯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가 걸리기 쉬운 법정감염병, 양성뇌종양, 중대한 화상·부식 같은 중대질병, 5대 장기이식수술·조혈모세포 이식수술 등을 보장한다. 이후 성인이 되면 갱신을 통해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같은 9대 질병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다양한 특약 보장도 눈길을 끈다. 치아보장특약은 질병·재해와 상관없이 보존치료와 치수(신경)치료를 보장한다. 충치와 잇몸 질환, 재해로 인한 보철치료와 영구치 발치 등 치과 치료도 최대 6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신규 보장도 확대했다. 각종 안과 질환과 수술,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 질환,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성조숙증 등이다. 또 부모가 불의의 사고를 당하면 30세 갱신 때까지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교육자금특약에 가입한 부모가 뇌출혈 진단 시 일시금으로 500만원을 지급하고 자녀 나이에 따라 양육자금을 지급한다.
 
주계약 및 특약에 따라 자녀 나이 0세부터 최대 1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보험 기간은 자녀 보장 30세 만기, 성인 보장 100세 만기다. 보험료는 1계좌 기준 2만원에서 10만원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한진 기자
공유하기
Innovation Lab
Branded Content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