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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인천 뮤지엄파크 들어설 역세권 616가구

중앙일보 2018.06.14 00:02 경제 7면 지면보기
힐스테이트 학익

힐스테이트 학익

수인선(오이도역~인천역) 역세권에 현대건설이 짓는 ‘힐스테이트 학익’(조감도)이 들어선다.
 
현대건설은 인천 남구 학익동 용현·학익7블록 A1에서 힐스테이트 학익을 6월 중 분양한다고 밝혔다. 지하 2층~지상 40층 5개 동, 616가구 규모다. 73㎡A형 256가구, 73㎡B147가구, 84㎡형 213가구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학익은 수인선 인하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2019년 개통 예정인 학익역도 도보권에 있다. 또한 이 단지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용현·학익지구 내에 들어선다. 260만㎡ 부지에 조성되는 용현·학익지구는 남쪽으로는 송도국제도시가, 북쪽으로는 청라국제도시가 있어 인천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주거 벨트로 주목받는 곳이다.
 
교통 여건도 좋다. 더블 역세권인 데다, 강남역을 오가는 광역버스 정류장이 단지 근처에 있다. 제2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인천~김포), 인천대교 등 광역도로망 접근성도 좋다. 또한 홈플러스 인하점을 비롯해 용연·학익지구 내 상업시설(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 1㎞ 내에 용학초, 용현남초, 용현중, 용현여중, 인항고 등이 있다.
 
단지 맞은편에는 5만㎡ 부지에 인천 뮤지엄파크가 조성된다. 이곳에는 시립미술관, 시립박물관, 예술공원, 컬쳐스퀘어 등이 들어선다. 내년에 착공해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학익은 전 가구가 남측 향으로 배치된다. 단지 중앙에는 잔디 마당이 조성되고,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클럽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비조정대상지역이라 최초 계약일로부터 6개월 후에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 청약통장도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업체 관계자는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힐스테이트만의 특화설계 적용과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인천 남구 소성로 16에서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남구 독배로 267에 6월 중 연다. 2021년 6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문의 1522-2562.
 
김태윤 기자 pin2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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