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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후보자 이름 적힌 기표소 발견돼 회수 조치

중앙일보 2018.06.13 16:34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기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중앙포토]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기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중앙포토]

전북 순창군 한 투표소에서 후보자 이름이 적힌 기표소가 발견돼 선관위에 의해 긴급 회수됐다.
 
13일 순창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순창군 복흥면 한 투표소에서 순창군수·도의원 등 후보자 3명의 이름이 적힌 기표소가 발견됐다.  
 
한 유권자가 투표를 위해 해당 기표소에 들어갔다가 이를 발견하고 투표소 근무자에게 알렸다.  
 
선관위 관계자는 "누군가 기표소에 의도적으로 후보자 이름을 적은 것으로 보인다. 투표가 끝난 뒤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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