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참전용사 시구, GP장 손자가 시타 중앙일보 2018.06.07 00:47 종합 10면 지면보기 참전용사 시구, GP장 손자가 시타 현충일인 6일 서울 고척 돔에서 열린 두산과 넥센의 경기에 시구·시타자로 나선 원도종씨(오른쪽)와 손자 원영선씨가 거수경례하고 있다. 원 씨는 한국전쟁 작전 수행 공로로 충무무공훈장을 받았고, 영선씨는 육군 3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최전방 GP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뉴시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사진 참전용사 시구 참전용사 시구 손자 원영선씨 한국전쟁 작전 AD Innovation Lab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우리 아이 학습 '하루 한장'으로 끝내기 새해에도 10년 더 건강하게! 서울시립대 2021 정시 신입생 모집 Hello Photo KODEX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