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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기술지주회사, 제1호 자회사 설립으로 기술사업화 시동 걸다

중앙일보 2018.06.05 17:25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는 올해 초 자체 보유 우수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한 조직인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하고, 5월 15일(화) 대학 출자 기술에 의한 자회사 1호인 ㈜웨니를 설립하였다.
 
㈜웨니(WENI, Water Energy Nexus Innovation)는 환경(수처리)컨설팅 및 관련 엔지니어링 및 환경·측정대행업, 학술연구용역 업이며, 환경공학부 김현욱 교수의 기술을 출자하여 설립되었다.  
<㈜웨니 임동원 대표이사>

<㈜웨니 임동원 대표이사>

 
㈜웨니는 IoT기반 하수처리운영시스템을 수익모델로 하여 공정설계(컨설팅), 개선 및 O&M(Operation & Maintenance) 분야를 진출하고 공정운영개선패키지를 활용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도 함께  진출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며, 회사 설립 4년 후 연매출 15억을 달성하고, 10년 이내 IPO(Initial Public Offering, 기업공개)를 목표로 정하고 있다.  
 
㈜웨니는 기술적 측면에서는 하수처리기술 선진화를 통한  ET-IT의 선진국과의 기술격차를 감소하고, 경제사회적 측면에서는 생산증가 및 수익증가에 따른 고용창출효과, 환경적 측면에서는 환경기초시설의 성능개선 및 운영기술 확보로 인한 에너지 절감까지도 가능하여 다방면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기술지주회사에서는 ㈜웨니와 같은 자회사를 지속적으로 설립하고 대학 내 창업지원단, R&D지원센터 및 서울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립대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송오성 교수)는 “자회사1호 설립을 시작으로 기술사업화를 가속화할 것이고 국내 최고 도시과학 연구 경쟁력을 기반으로 우수 자회사 대상기술을 꾸준히 발굴하겠다” 고 하고 “2028년까지 누적 자회사 20여개를 꿈꾼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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