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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용산역 건물 붕괴에 "재개발·재건축 즉시 시행해야"

중앙일보 2018.06.03 17:26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왼쪽 두 번째)가 지방선거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출정식이 열린 서울역에서 김 후보와 함께 유세했다. [중앙포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왼쪽 두 번째)가 지방선거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출정식이 열린 서울역에서 김 후보와 함께 유세했다. [중앙포토]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가 3일 용산역 앞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의 노후화 된 지역의 재개발·재건축을 즉시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4층 건물이 완전히 붕괴됐다는 소식에 유세를 미루고 현장으로 한달음에 달려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현재 인근 3개 건물에도 대피령을 내렸는데 확인해보니 주변 건물들의 건축 년도가 무려 1960년대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 서울을 바꿔야 한다. 김문수가 반드시 해결하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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