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60대 삼촌 흉기로 살해한 조카…“평소 감정 안 좋았다”

중앙일보 2018.05.30 14:33
[연합뉴스]

[연합뉴스]

 
평소 감정이 좋지 않았다는 이유로 삼촌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조카가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인천 삼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48)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낮 12시 40분께 인천시 부평구 모 아파트에서 삼촌 B(61)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이웃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A씨는 같은 아파트 옆집에 사는 B씨를 찾아가 말다툼을 하던 도중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평소에 삼촌과 감정이 안 좋았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