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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북한 김영철이 방미 길에 오릅니다

중앙일보 2018.05.30 05:00
베이징 온 김영철, 미국행…트럼프도 만날까
베이징 공항에서 포착된 김영철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연합 뉴스]

베이징 공항에서 포착된 김영철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연합 뉴스]

29일 미국 방문길에 오른 김영철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방미 동선과 행보에 전 세계 외교가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30일 오후 1시 뉴욕행 중국 국제항공 항공편을 통해 뉴욕으로 떠나는 김 부위원장은 미국에 도착하는 대로 폼페이오 장관과의 회담 채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김 부위원장의 미국행은 폼페이오 장관의 두 차례 방북에 대한 답방으로, 폼페이오-김영철 고위급 담판에서 2주 앞으로 다가온 북미정상회담의 의제와 합의문 조율 등이 사실상 마무리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 부위원장이 김 위원장의 친서를 갖고 왔는지,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이 전격 성사될지 등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더읽기 北 김영철, 내일 뉴욕 간다···트럼프 면담 가능성 주목 
 
대법원이 KTX 해고 승무원들과 면담합니다.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KTX 해고승무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수사와 김명수 대법원장 면담 요청하며 기습 점거 시위를 하고 있다. [철도노조 KTX열차승무지부 제공=연합뉴스]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KTX 해고승무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수사와 김명수 대법원장 면담 요청하며 기습 점거 시위를 하고 있다. [철도노조 KTX열차승무지부 제공=연합뉴스]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가 상고법원 도입을 위해 ‘KTX 승무원 재판’ 등을 활용해 박근혜 정부를 설득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대법원이 KTX 해고 승무원들과 면담하고 향후 수습방안을 논의합니다. 앞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특별조사단’은 2015년 법원행정처가 작성한 문건에 KTX 승무원 재판 등 정부에 협조해 온 사례를 청와대 측에 설명하는 방안이 기재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 대법원은 승무원들이 낸 소송에서 코레일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고 앙드레김의 추모패션쇼가 오늘 열립니다.
프리뷰 인 차이나 2010 앙드레김 오프닝 패션쇼. [중앙포토]

프리뷰 인 차이나 2010 앙드레김 오프닝 패션쇼. [중앙포토]

고(故) 앙드레김의 패션쇼가 3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4층 이벤트 스페이스에서 열립니다. 앙드레김이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난지 올해로 8년이 되는데요. 그를 기억하는 이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보태 앙드레김 패션쇼를 재현했습니다. 이날 패션쇼에는 모델 박영선을 비롯해 이종희, 정재경, 장효성과 배우 오지호, 정은우 등이 함께합니다.
 
국제사이클 대회 '투르 드 코리아'가 시작됩니다.
[뉴스1]

[뉴스1]

국내 유일의 국제도로사이클 대회 ‘투르 드 코리아 2018’이 오늘부터 6월 3일까지 열립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국거점 6개 지역, 803.8km의 경주코스에서 열리며 국제사이클연맹(UCI) 등록선수로 구성된 국내외 20개팀이 참가합니다. 연맹 공인 아시아투어 랭킹 1∼8위팀 및 오세아니아투어랭킹 2위팀 등 역대 최고의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다수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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