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동네] 서울대 미대 동문전 31일까지 外

중앙일보 2018.05.30 00:15 종합 21면 지면보기
서울대 미대 동문전 31일까지
 
서울대 미대 출신 작가들이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1~4전시실에서 대규모 동문전을 연다. 문학진(회화 1회), 민경갑(동양화), 윤명로(회화), 유인수(회화), 김호득(동양화), 서도식(공예), 김종선(동양화), 임영선(조각), 김홍규(공예), 임철순(서양화) 화백을 비롯해 청년·신진작가 250여명이 참여했다. 회화, 조소, 공예, 디자인 등 400여점을 볼 수 있다. 관람은 무료.
 
조기숙뉴발레단 6월 5일 공연
 
조기숙뉴발레단의 신작 ‘콘택트 앤 커넥션 (Contact & Connection)’이 6월 5일 오후 8시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공연한다. 유튜브에서 파헬벨의 캐논 연주로 명성을 얻은 기타리스트 임정현(funtwo)도 함께 출연해 발레와 음악·시가 각각 해체되고 재구성돼 새로운 미와 의미를 구현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전석 5만원. 1544-1555.
 
3일까지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연극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홍란주 연출)이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공간 아울에서 공연한다. 스페인 작가 페테리코 가르시아 로르카가 쓴 작품으로,  여성들이 자아를 찾기 위해 ‘집’으로부터 탈출을 꿈꾸는 이야기다. 1968년 이 작품에서 주인공 베르나르다 역을 맡았던 원로배우 이승옥(75)이 50년 만에 같은 역을 연기한다. 3만원. 010-4003-6504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