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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현대모비스, GM ‘올해의 협력사’ 선정

중앙일보 2018.05.30 00:02 경제 7면 지면보기
북미 최대 완성차 제조사인 제너럴모터스(GM)가 현대모비스를 ‘올해의 협력사’로 선정했다. GM은 섀시·파워트레인·인테리어·전장 등 총 10개 부문에서 3000여 개의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개발 능력·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올해의 협력사를 선정한다. 전장부문에서는 현대모비스 등 16개사를 처음으로 선정됐다. 현대모비스가 GM에 공급하는 통합스위치모듈(ICS)은 멀티미디어와 공조장치를 제어하는 핵심 전장부품이다. 현대모비스는 2010년 GM에서 ICS를 첫 수주한 이후 지금까지 총 11억 달러를 수주했다. 현대모비스가 올해의 협력사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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