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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승 코리아] 그라운드 위 선수들 역동적 장면 생생하게…스포츠 경기 보는데 '안성맞춤'

중앙일보 2018.05.30 00:02 3면
스포츠 경기를 제대로 실감 나게 즐기려면 대형 화면이 제격이다. 삼성전자가 올해 선보인 QLED TV는 화질·디자인·스마트 세 박자를 갖춘 대표적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선명한 움직임과 균일한 화질을 구현해 스포츠 시청에 최적화된 TV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 QLED TV
어떤 밝기서도 정확한 색 표현 가능
번인 잔상 걱정 끝…10년 무상 보증

삼성전자의 QLED TV는 컬러볼륨 100%를 재현한다. 최고 HDR 2000니트(측광적인 밝기 단위)의 밝기를 구현하기 때문에 선명한 화질로 스포츠 경기의 몰입도를 높인다. 선명한 화질은 햇빛이 쏟아지는 그라운드 위 선수들이 역동적으로 뛰는 장면을 바로 앞에서 보듯 담아내 감동을 배가시킨다. 또 눈부심 방지 기술로 어떤 밝기에서도 색이 바래거나 뭉개짐 없이 정확한 색을 표현한다. 대낮이나 눈부신 조명 아래서도 화면에 빛이 반사되지 않아 경기 장면에 몰입할 수 있다.
 
초고화질 프리미엄 제품이라도 잔상이 남는 번인(Burn-in)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 경기 화면에 크게 떠 있는 축구 스코어가 그대로 화면에 남아 다른 영상을 보거나 TV를 껐을 때도 희미하게 글씨 자국이 계속 남아있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번인 현상을 경험한 소비자가 국내외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수백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TV 구매에 앞서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 조건이다. 삼성전자의 QLED TV라면 번인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무기물의 ‘퀀텀닷’ 소재로 변함없는 화질 내구성을 갖췄기 때문에 축구 경기를 잔상 없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다.
 
세계 TV 시장 1위인 삼성전자는 55인치부터 82인치까지 이르는 2018년 QLED TV 라인업으로 초대형 TV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세계 TV 시장 1위인 삼성전자는 55인치부터 82인치까지 이르는 2018년 QLED TV 라인업으로 초대형 TV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삼성 QLED TV는 편의성을 강화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QLED TV만 있다면 휴대폰으로 축구 경기 시간을 따로 검색하지도, 알람을 설정하지 않아도 된다. TV에 탑재된 IoT(사물인터넷) 서비스 통합 앱 ‘스마트싱스’가 축구 및 사용자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준다. TV는 물론 스마트폰·냉장고 등으로 원하는 TV 프로그램 알람을 받을 수 있고 알람을 터치하면 TV가 자동으로 켜지면서 해당 채널로 자동 변환해 준다.
 
또 아기가 깰까 노심초사하지 않고 맘 편히 축구 경기를 즐길 수 있다. TV와 연결된 아기방의 베이비 캠을 통해 아기가 자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축구 경기를 관람하면서 냉장고 속 식재료를 확인하거나 세탁기를 제어할 수도 있다.
 
그뿐만 아니라 QLED TV에는 음성 인식 플랫폼인 ‘빅스비’가 탑재돼 있다. 축구 경기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고 싶을 땐 TV 리모컨에 “유튜브에서 오늘 축구 하이라이트 영상을 찾아줘” 같은 검색을 수행해 준다. 밖에서 모바일로 시청하던 경기를 복잡한 과정 없이 터치 한 번으로 TV로 바로 연결해 시청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 삼성 QLED TV는 복잡한 검색 없이 ‘유니버설 가이드(Universal Guide)’를 통해 쉽고 편하게 TV를 즐길 수 있다. 이는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시청패턴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최적의 TV 콘텐트를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서비스로 TV 프로그램, 영화, 음악 등 콘텐트를 한눈에 확인하고 바로 시청할 수 있다.
 
QLED TV의 간결한 디자인은 사용자가 TV를 볼 땐 화면 속 콘텐트에, 보지 않을 땐 일상에 온전히 몰입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TV 전원선과 주변 기기의 선을 하나의 투명케이블로 통합한 ‘매직케이블’은 몰입도를 더 끌어올린다. 매직케이블은 최대 15m까지 연장할 수 있고 지름이 3.95mm로 전선이 거의 보이지 않도록 디자인했다. TV가 어느 공간에 설치돼 있더라도 케이블로 인한 시각적 방해를 받지 않고 스포츠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까지 2018년형 QLED TV 모델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5년 무상 A/S와 번인 10년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사운드바 구매 혜택 등 출시 기본 패키지를 제공하는 등 스포츠 특수에 발맞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유통가에서 2018년형 삼성 QLED TV의 인기는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 4월 QLED TV 국내 출시 이후 한 달간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여섯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대형 TV인 75인치 제품 판매 비중이 전년 8%에서 18%로 증가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초대형 TV 시장 장악을 위해 2018년 QLED TV 제품군을 55인치부터 82인치까지 17개 모델을 출시했다”며 “국내 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금액 기준 65형에서 57%, 75형 이상 TV 시장에서 95%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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