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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호텔식 서비스 제공 레지던스에서 편안한 여름휴가 보내세요

중앙일보 2018.05.29 00:02 4면 지면보기
시타딘 해운대 부산
꼭 해외로 떠나야만 멋진 휴가일까. 최근 여름휴가지로 국내를 고려하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호텔스컴바인이 지난해 미혼 남녀(서울·경기·인천 지역의 2535세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름휴가 관련 설문조사’에서 가장 선호하는 여름휴가지로 부산을 비롯한 국내 도시(55.6%)가 꼽혔다. 해외여행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 가까운 곳에 있는 고급스러운 숙박 시설에서 한적한 시간을 보내려는 젊은이가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번 여름의 무더위는 해변이 아름다운 도시 ‘부산’에서 여유롭게 날려보는 건 어떨까. 
 
여름휴가지를 골랐다면 다음 차례는 숙박 시설이다. 숙소는 여행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여행하며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교통은 편리한지 ▶객실이 쾌적한지 ▶편의시설을 잘 갖췄는지 따져야 할 사항이 많다. 최근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서비스드 레지던스 ‘시타딘 해운대 부산’(사진1)이 여행객의 눈길을 끈다. 서비스드 레지던스란 투숙객에게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호텔 수준으로 제공해주는 숙소를 말한다. ‘시타딘 해운대 부산’은 싱가포르의 국영기업 캐피탈랜드 산하의 더 에스코트 리미티드가 직접 운영해 체계적이고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통의 요지 해운대에 위치
예나 지금이나 부산의 해운대에 몰린 피서객을 보도하는 뉴스는 여름휴가철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이곳에선 젊은이들이 밤새 맥주를 마시고 음악을 들으며 그들만의 축제를 즐긴다. ‘시타딘 해운대 부산’이 있는 곳이 바로 부산의 잠들지 않는 해변 ‘해운대’다. 부산지하철 2호선의 해운대역과 바로 연결돼 뚜벅이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자동차가 있다면 주변에 있는 광안대교·원동IC 등을 이용해 시내·외로 이동하기도 좋다. 레지던스를 나서도 주변에 볼거리가 가득하다. 요트경기장·장산·해운대온천·솔밭예술마을·광안대교 등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인접해 있다.

 
넓고 아늑한 분위기 객실
최근의 소비 트렌드는 단연 가격 대비 훌륭한 심리적 만족과 가치를 추구하는 ‘가심비’다. 여행객이 객실을 선택할 때도 마찬가지. 휴식은 물론 다양한 경험까지 할 수 있는 객실을 원한다. ‘시타딘 해운대 부산’은 객실을 세련되면서도 아늑하게 꾸며 편안한 느낌을 준다. 스튜디오·원베드룸 타입(사진2) 두 종류의 객실이 있으며 객실 크기도 25㎡부터 56㎡까지 다양하다. 객실은 총 468개다. 모든 룸에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줄 비장의 공간이 있다. 투숙객이 원하는 음식을 직접 해먹을 수 있는 주방이다. 각종 주방 집기를 갖춰 불편함 없이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욕실에도 다양한 어메니티를 준비해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야식 먹고 영화 감상하고
아무리 객실 내부가 좋아도 레지던스 내 편의시설이 없다면 불편하다. 잠들기 전 출출한 배를 든든하게 채워줄 야식을 살 수 있는 편의점, 평소보다 많이 섭취한 칼로리를 소모하기 위한 운동시설이 필요하다. ‘시타딘 해운대 부산’에는 투숙객이 편히 쉴 수 있는 넓은 라운지는 물론 코인세탁실,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최신식 피트니스(사진3)가 있다. 또 같은 건물에 영화관 CGV가 있어 바쁜 일상 때문에 보지 못했던 영화를 관람할 수도 있다. 레스토랑 ‘씨 브리즈’에서는 매일 아침 맛있는 조식을 제공한다.

 
투숙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2인 이상이 투숙하면 ‘다(多) 같이 가즈아’ 패키지에 응모해보자. 원베드룸 프리미어 또는 원베드룸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의 1박과 2인 조식권을 제공한다. 무료로 인원을 추가할 수 있고 조식과 침구 1세트도 추가 비용 없이 사용 가능하다.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된다. 같은 기간 동안 100%의 당첨률을 자랑하는 행운권 추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원베드룸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의 1박 무료 숙박권을 비롯해 무료 조식 쿠폰,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 시타딘 특별제작 인형 등의 다양한 경품을 마련했다. 
 
신윤애 기자 shin.yun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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