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필로스논술, 자사고·특목고 영어독서토론반 7월 개강

중앙일보 2018.05.28 18:31
 필로스논술학원이 자사고와 특목고 입시에 대비한 영어독서 토론반을 오는 7월 개강한다.
 
대구 수성구에 있는 필로스논술학원은 강남 대치동 논술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자사고・특목고 입시를 위한 영어독서토론반의 개강 전 설명회를 개최했는데, 약 200여 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몰렸다고 필로스논술학원 김수경 팀장은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의 주된 골자는 ‘독서’가 민족사관고등학교(민사고)·상산고·용인외고 입시의 열쇠라는 것이다. 필로스논술학원 측은 “내신이 좋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더 이상 변별력이 없다”며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적으로 가르는 것은 내신 성적이 아니라 학생의 자율적인 활동(자율활동·진로활동·동아리활동·봉사활동·독서활동)이다”며 “이 중에서도 면접에까지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바로 독서활동이다”라고 강조했다.
 
입시 관련 전문가들에 따르면, 독서가 큰 영향을 끼치는 이유는 학생이 읽은 책의 목록을 통해서 학생이 어떠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해당 내용과 학생이 자기소개서에 쓴 내용이 일치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독서활동 기록은 매우 중요함에도, 생활기록부의 기록 방식이 변화하면서 책 이름과 저자 이름만 쓸 수 있게 됐다. 이에 면접 때 학생 본인이 읽었다고 기록한 책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묻는 추가 질문이 반드시 나오기 마련이라는 것이 입시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러한 독서 면접 트렌드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필로스논술학원은 영어 PPT 발표, 독서 토론 및 발표 장면 녹화 후 피드백 제공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즉, 책의 내용을 정리하는 데서 나아가 책이 주는 시사점을 중심으로 다방면으로 지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게끔 하는 것이 필로스논술학원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한편 학생의 목표와 진로를 파악하고 학생 각각의 포트폴리오를 구체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강 전 ‘입학컨설팅’을 거친다.
 
오는 7월에 개강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체 5주 커리큘럼이고,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필로스논술학원의 영어독서토론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필로스논술학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Innovation Lab
Branded Content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