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배려의 손짓에서 시작됩니다”

중앙일보 2018.05.28 15:11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올바른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2018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를 29일(화)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
29일 오후 코엑스에서 열려

도로교통공단이 주최하고 경찰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배려의 손짓에서 시작됩니다’를 슬로건을 내걸고 교통안전을 위한 전시·체험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올해로 38회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민갑룡 경찰청 차장,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회, 새마을 교통봉사대와 일반인 등 1,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지방경찰청과 모범운전자회 울산지부, 도로 교통공단 자율주행연구처장이 대표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교통사고 감소와 교통질서 확립, 교통안전 연구개발(R&D) 등에 이바지 해온 경찰과 교통관련 시민단체, 유공자 및 무사고운전자 등 모두 14명에게 대통령, 국무총리, 행정자치부장관 등의 포상을 실시한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경찰청 및 서울경찰청 홍보단 공연과 서울경찰악대 연주, 홀로그램 무용공연, 야광 팔찌 점등으로 수놓을 다짐퍼포먼스 등 볼거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장외행사로는 참가자들이 장난감 자동차를 활용해 컬링 경기 형식으로 정지선을 지키는 게임 이벤트,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전기자동차 전시,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교육 등 응급처치, 색맹·순발력 테스트 등 고령운전자 안전,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음주운전 가상 체험과 가상현실(VR) 교통안전체험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날 대회를 시작으로 도로교통공단 각 시도지부에서도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를 열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해 온 전국의 10~30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 8005명에게 영년표시장과 메달 등을 수여한다.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교통 선진국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 국민이 한마음으로 뭉쳐 교통사고 줄이기에 나서야 한다”며 “특히,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린이와 고령운전자를 비롯한 교통약자를 보호하고 배려하는 ‘도로 위의 존중문화’를 확산시켜 온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선진교통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