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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삼성화재 부설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보행 중 주의분산 실태와 사고특성 분석’결과, 보행자 교통사고의 62%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보행자 주의 분산사고였던 것으로 나타났고, 이들 사고 60%가 사고 순간 스마트폰 주시 및 조작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 주의분산 보행사고 사상자의 50%가 20대 이하로 이들 연령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 어떤 위험이 증가할까? 행정안전부의 자료에 의하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은 소리로 인지하는 거리와 시야 폭 등이 절반 이하로 줄며 보행 사고 위험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행 중에는 자신의 안전을 위해 휴대폰 사용을 자제하고, 특히 도로횡단 시에는 일절 사용하지 않는 습관을 생활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http://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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