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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김정은 위원장 먼저 싱가포르에 도착했나?

중앙일보 2018.05.28 06:00
가짜 김정은이 27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상징인 '머라이언 상' 앞에 나타났다. [AFP=연합뉴스]

가짜 김정은이 27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상징인 '머라이언 상' 앞에 나타났다. [AF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김 위원장 분장을 한 호주계 홍콩인 하워드다. SNS에서 김정움(Kim Jung Um)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부터 김정은 코스프레를 해 온 하워드는 지난 평창 겨울올림픽, 마카오에서 트럼프 대통령 코스프레를 한 데니스 앨런과 함께 등장해 화제가 됐다.
가짜 김정은이 북미 정상회담 장소 후보지인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소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가짜 김정은이 북미 정상회담 장소 후보지인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소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가짜 김정은이 열대과일 두리안을 닮은 싱가포르 관광지인 에스플러네이드 앞에서 두리안을 들고 코를 막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가짜 김정은이 열대과일 두리안을 닮은 싱가포르 관광지인 에스플러네이드 앞에서 두리안을 들고 코를 막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주빌리 브릿지를 걷고 있는 가짜 김정은. [로이터=연합뉴스]

주빌리 브릿지를 걷고 있는 가짜 김정은.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2월 25일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폐회식에서 가짜 김정은과 트럼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월 25일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폐회식에서 가짜 김정은과 트럼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한 이틀 뒤인 26일(현지시간) "우리는 6월 12일 싱가포르 회담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건 변하지 않았다", "북한과 정상회담에 관한 대화가 매우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가짜' 김정은, 트럼프가 아닌 '진짜' 김정은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이 만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김경록 기자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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