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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캬~ 맥주는 시원한 이맛!

중앙일보 2018.05.28 00:01 1면
 'FRESH 저온숙성 공법'으로 상쾌함 더해
 
하이트진로가 ‘필라이트’ 후속 신제품 ‘필라이트 후레쉬’를 선보였다. 필라이트 후레쉬는 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강화해 라거 맥주를 사랑하는 이들에 게 추천할 만하다.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필라이트’ 후속 신제품 ‘필라이트 후레쉬’를 선보였다. 필라이트 후레쉬는 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강화해 라거 맥주를 사랑하는 이들에 게 추천할 만하다.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필라이트’ 후속 신제품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섰다.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후레시' 출시
100% 국내 보리 사용, 풍미 뛰어나
홉 배합 최적화해 깔끔한 목 넘김
라거 맥주 특유의 청량감도 살려

 
새롭게 선보인 ‘필라이트 후레쉬’는 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강화해 라거 맥주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라거 특유의 청량감으로 필라이트와 함께 국내 발포주 시장의 볼륨을 키워간다는 전략이다.
 
필라이트 후레쉬는 100% 국내 보리를 사용했다. 하이트진로만의 ‘FRESH 저온숙성 공법’으로 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극대화했다. 기존 필라이트가 아로마 홉을 사용해 풍미를 살렸다면 필라이트 후레쉬는 최적화된 홉 배합으로 잔미를 최소화해 깔끔한 목 넘김을 자랑한다. 알코올 도수는 4.5도다. 패키지는 전체적으로 블루 컬러를 적용해 시원한 청량감을 강조했다. 필라이트 후레쉬도 코끼리 캐릭터 ‘필리’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포주 ‘필라이트(Filite)’는 출시 초부터 완판되는 등 올해 국내 주류 시장에서 주목받는 히트 상품으로 성장했다.
 
필라이트는 지난해 4월 출시된 후 우수한 제품력과 가격 경쟁력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입소문 나며 출시 1년 만에 2억 캔 판매 돌파에 성공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1초에 6.6캔, 우리나라 성인 1명당(20세 이상, 4204만 명 기준) 4.8캔을 마신 수치”라며 “특히 이는 수입 맥주가 강세를 보이는 편의점·대형마트 등 가정 채널에서 이룬 판매 성과라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필라이트는 하이트진로의 90년 역사 주류 제조 노하우로 만든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는 4.5도다. 100% 아로마 홉을 사용하고 맥아와 국내산 보리를 사용해 깔끔한 맛과 풍미를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출고 가격은 355㎖ 캔 기준 717원이다. 동일 용량의 기존 맥주보다 40% 이상 가격을 낮춰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필라이트 후레쉬는 캔 355·500㎖ 및 페트병 1000·1600㎖ 등 네 가지 종류가 있다. 전국 대형마트·편의점 등에서 판매 중이다. 출고가격은 필라이트와 같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3월 휴대성이 좋고 용량 부담이 적어 가정은 물론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속형 소용량 페트병 제품을 출시했다. 이로써 355·500㎖ 캔, 1·1.6L 페트병 등 필라이트의 가정용 제품 핵심 라인업을 완성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필라이트 확장을 목표로 ‘누구나 믿고 마시는’ 대표 주류 브랜드로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메가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말도 안되지만 벌써 2억 캔’ 신규 TV CF를 방영 중이다. 1L 페트병 제품을 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광고는 캐릭터 필리를 통해 개성 있게 표현했다. 하늘에서 수많은 필리가 각 가정으로 떨어지면 즐겁게 필라이트를 마시는 사람들의 모습이 나타난다. 이미 많은 사람이 즐기는 필라이트를 직접 경험하며 대세를 따르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판매기록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또 다른 수요를 창출하고 새로운 기록을 만드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오성택 마케팅 실장은 “국내 발포주 시장을 개척한 필라이트가 2억 캔 판매 돌파의 여세를 몰아 시장 확대에 나선 것”이라며 “기존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신제품도 우수한 품질력과 가성비로 수입 맥주와 경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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