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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장면 일부 공개

중앙일보 2018.05.25 06:46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이 완전히 폐기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이 완전히 폐기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이 완전히 폐기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북한이 이날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을 갱도 폭파 방식으로 폐기했다. 북한은 이날 한국과 미국 등 5개국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17분쯤까지 핵실험장 2·3·4번 갱도와 막사, 단야장(금속을 불에 달구어 버리는 작업을 하는 자리), 관측소, 생활건물 본부 등을 연쇄 폭파하는 방식으로 핵실험장 폐기를 진행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다음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예정됐던 첫 북미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한 사실이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취재차 방북 중인 외신기자단에도 전파됐다고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다.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이 폭파되는 모습. [조선중앙통신]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이 폭파되는 모습. [조선중앙통신]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북미회담 전격 취소를 발표한 시간 외신기자단은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취재를 마치고 기차를 타고 원산으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이 폭파되는 모습. 취재진이 갱도 입구까지 접근한 모습도 포착됐다. [조선중앙통신]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이 폭파되는 모습. 취재진이 갱도 입구까지 접근한 모습도 포착됐다. [조선중앙통신]

CNN은 “북미회담 취소 사실이 기차를 타고 원산으로 돌아가던 외신기자단에도 전달됐다”면서 이같은 소식이 외신기자단에 충격을 줬다고 전했다. CNN은 어떤 경로를 통해 외신기자단에 회담 취소 소식이 전달됐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외신기자단에 포함된 CNN 기자가 열차에서 전화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소식을 보도한 점에 미뤄 전화통화를 통해 전달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이날 한국과 미국 등 5개국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17분쯤까지 핵실험장 2·3·4번 갱도와 막사, 단야장(금속을 불에 달구어 버리는 작업을 하는 자리), 관측소, 생활건물 본부 등을 연쇄 폭파하는 방식으로 핵실험장 폐기를 진행했다. [조선중앙통신]

북한은 이날 한국과 미국 등 5개국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17분쯤까지 핵실험장 2·3·4번 갱도와 막사, 단야장(금속을 불에 달구어 버리는 작업을 하는 자리), 관측소, 생활건물 본부 등을 연쇄 폭파하는 방식으로 핵실험장 폐기를 진행했다. [조선중앙통신]

 
CNN은 외신기자단과 함께 열차에 있던 북측 인사들도 어색하고 불편한 반응을 보이며 상부에 전화로 보고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이들 북측 관계자는 외신기자단에는 회담 취소와 관련해 구체적 언급은 하지 않았다.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이 폐기되는 절차를 알려주는 안내원. [조선중앙통신]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이 폐기되는 절차를 알려주는 안내원. [조선중앙통신]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이 폐기되는 절차를 알려주는 안내원. [조선중앙통신]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이 폐기되는 절차를 알려주는 안내원. [조선중앙통신]

외신기자단에는 남측 취재진과 미국ㆍ영국ㆍ중국ㆍ러시아 4개국 취재단이 포함됐다.
북한이 24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을 갱도 폭파 방식으로 폐기했다. 북한은 이날 한국과 미국 등 5개국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17분쯤까지 핵실험장 2·3·4번 갱도와 막사, 단야장(금속을 불에 달구어 버리는 작업을 하는 자리), 관측소, 생활건물 본부 등을 연쇄 폭파하는 방식으로 핵실험장 폐기를 진행했다. 사진은 미 민간위성업체 디지털글로브사 위성이 전날 촬영한 풍계리 핵실험장 전경. [디지털글로브 캡처=연합뉴스]

북한이 24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을 갱도 폭파 방식으로 폐기했다. 북한은 이날 한국과 미국 등 5개국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17분쯤까지 핵실험장 2·3·4번 갱도와 막사, 단야장(금속을 불에 달구어 버리는 작업을 하는 자리), 관측소, 생활건물 본부 등을 연쇄 폭파하는 방식으로 핵실험장 폐기를 진행했다. 사진은 미 민간위성업체 디지털글로브사 위성이 전날 촬영한 풍계리 핵실험장 전경. [디지털글로브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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