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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노동당 간부는 가보기 힘든 곳인 갈마초대소에 외신을 초청한 것은 북한이 관광지구로 개발한 원산의 모습을 전 세계에 홍보하기 위한 의도가 담겼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이고리 즈다노프 러시아투데이 기자는 갈마초대소 내부의 모습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하면서 “왕족처럼 환영받았다”고 말했다.
북한은 24일 한국과 미국 등 5개국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를 폭파했다.
현장에서 핵실험장 폐기를 참관한 취재단은 25일 오전 6~7시쯤 원산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한다. 취재단은 갈마초대소 미디어센터에서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영상을 공개한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