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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바로 선 세월호 내부 공개...심하게 녹슬고 부식돼

중앙일보 2018.05.24 15:20
바로 선 세월호의 선체 내부가 언론에 공개됐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24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선체 내부를 공개했다.
24일 선체 내부가 공개된 세월호에서 취재진과 선체조사위원회 관계자들이 3층 주방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선체 내부가 공개된 세월호에서 취재진과 선체조사위원회 관계자들이 3층 주방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3월 뭍으로 올라온 세월호는 침몰 당시 모습 그대로 선체 좌현을 바닥에 댄 채 누워 있다가 지난 10일 1만t급 해상크레인에 의해 똑바로 세워졌다.
24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 된 세월호 선체 좌현에서 직립(直立) 작업 이전 받침대로 쓰였던 철제빔이 제거되고 있다.[연합뉴스]

24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 된 세월호 선체 좌현에서 직립(直立) 작업 이전 받침대로 쓰였던 철제빔이 제거되고 있다.[연합뉴스]

선조위 관계자는 "세월호 선체가 직립된 후 내부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이에 어느 부분을 수색하고 조사할지 설명하기 위해 선체 내부를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월호 선조위 관계자가 24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취재진에게 화물칸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스1]

세월호 선조위 관계자가 24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취재진에게 화물칸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스1]

세월호 화물칸에 있는 녹슨 부속물 모습. [뉴스1]

세월호 화물칸에 있는 녹슨 부속물 모습. [뉴스1]

이날 김창춘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은 세월호 선체 공개 뒤 미수습자 수색에 방향에 관해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4층 객실 협착 부분에 대한 미수습자 수색을 진행할 방침이다"며 "이후 기관구역에 대한 수색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현재 기관구역은 선조위 등이 접근을 하지 못했고 진흙 등 펄이 있어 안전상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화물칸 진입로에 있던 녹슨 부속물. [뉴스1]

세월호 화물칸 진입로에 있던 녹슨 부속물. [뉴스1]

세월호 선체 화물칸 내부의 전선들이 엉클어져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선체 화물칸 내부의 전선들이 엉클어져 있다. [연합뉴스]

 
취재진과 선체조사위원회 관계자들이 세월호 내부 3층 중앙로비 계단 등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취재진과 선체조사위원회 관계자들이 세월호 내부 3층 중앙로비 계단 등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선체 조사위원회가 24일 오전 전남 목포 신항만에 바로 선 세월호 선체 내부를 언론에 공개했다. 사진은 세월호 3층 객실모습. [뉴스1]

세월호 선체 조사위원회가 24일 오전 전남 목포 신항만에 바로 선 세월호 선체 내부를 언론에 공개했다. 사진은 세월호 3층 객실모습. [뉴스1]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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