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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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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의 5월 보고서 ‘세계 축구와 외국인 : 글로벌 연구 2018’에서 2018 년 5월 1일 기준 93 개국 축구협회 142개 리그 2235개 팀 1만2425 명의 축구 선수가 자신의 소속 국가가 아닌 해외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이는 조사 대상 전체 선수 중 해외리그 활약 선수 비중이 21.2 % (2017년 대비 1.2 % 증가)를 차지하며, 팀당 약 5.6 명의 선수가 축구 용병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국가별로 분류하면 브라질은 1236명의 선수가 해외리그에서 활약하며 세계 최대의 축구선수 수출국에 올랐고 이는 전년보다 42명이 늘어난 수치로 가장 많은 브라질 선수가 이동하는 국가는 포르투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프랑스, 아르헨티나, 세르비아 등의 순으로 해외 리그 활약 선수가 많았다. 축구 강국이 다수 포진한 유럽은 풍부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주변국으로의 이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109명의 선수가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최다 이동국은 일본인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과 같은 조의 3개국 중 독일(346명), 스웨덴(160명)은 한국보다 많은 해외 리그 활약 선수가 있었고, 멕시코는 107명의 선수가 해외 리그에서 활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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