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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 김민승 별세…정확한 사인은 ‘불명’

중앙일보 2018.05.24 05:58
모델 출신 배우 김민승. [사진 김민승 인스타그램]

모델 출신 배우 김민승. [사진 김민승 인스타그램]

모델 출신 배우 김민승이 지난 20일 45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발인은 지난 22일 수원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은 1994년 ‘GV2’와 ‘베이직’ 등으로 모델로 데뷔했다. 1994년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다수의 연극과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2009), 평양성(2011), ‘미션: 톱스타를 훔쳐라’(2015) 등에서 연기를 펼쳤다. 특히 2011년 영화 ‘평양성’에서 남견(류승룡)을 보좌하는 역할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4년 서울시 후암동에 개인 카페를 열어 최근까지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승의 부고에 지인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들은 김민승의 소셜미디어 최근 게시물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우리 나중에 다시 만나자”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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