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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하이라이트] 이대 옆 역세권, 초중고 걸어서 통학 가능

중앙일보 2018.05.24 00:02 경제 5면 지면보기
힐스테이트 신촌

힐스테이트 신촌

연세대와 이화여대, 홍익대 등 대학가와 가까운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 1-1구역에 현대건설이 짓는 ‘힐스테이트 신촌’(조감도)이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1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37~119㎡ 총 1226가구 중 조합원 물량과 임대아파트를 제외한 34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분양 물량 중 92%(317가구)가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힐스테이트 신촌

북아현뉴타운은 인근에 있는 아현뉴타운과 함께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주목받는 곳이다. 5개 구역에서 1만2000여 가구 규모로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중 1구역은 2850가구가 입주를 마쳤다. 이미 입주를 마친 아파트는 분양가보다 높은 시세에 거래되고 있다. 이 단지는 이화여대 바로 옆에 있다. 지하철 이대역, 아현역, 충정로역, 경의중앙선 신촌역과 가깝다. 신촌로와 대흥로, 마포대로 등을 통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와 연결되고, 성산로를 이용해 내부순환도로로 진입할 수 있어 서울 전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이대·신촌거리 등 주요 상권이 가깝고 현대백화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과도 인접해 있다. 수계초, 북성초, 중앙여중, 한성중, 한성고 등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신촌은 현대건설이 개발한 스마트홈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가 적용돼 스마트폰으로 출입, 조명, 가스, 난방, 가전제품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가구별 에너지 관리시스템, 일괄 소등 스위치 등도 도입했다. 또한 오픈형 주방, 워크인 수납장 등으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고, ‘E0등급’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다. 일부는 주변 대학생과 직장인의 임차 수요를 고려해 세대 분리형으로 설계됐다. 단지 내에는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게스트 하우스를 비롯해 독서실, 북카페, 키즈&맘스카페 등 입주자 편의 시설이 들어선다.
 
이동일 분양소장은 “교통여건이 뛰어나고 입지적 조건이 좋아 실수요자 중심으로 청약 접수가 많이 들어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144-2번지에 6월 초 개관한다. 청약 접수는 6월에 시작되며 입주는 2020년 8월 예정이다. 문의 02-2058-1088.
 
김정연 기자 kim.jeong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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