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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최다] 개항 142년, 세계 5위 무역항으로 우뚝

중앙일보 2018.05.24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부산시는 다양한 ‘최대’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다.
 

부산시

1876년 2월 국내 최초의 근대항으로 문을 연 부산은 동해와 남해를 끼고 있는 지리적 특성으로 한국 최 대의 항만, 물동량 1위, 수산시장 1위 등 다양한 ‘최대’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다. [중앙포토 ]

1876년 2월 국내 최초의 근대항으로 문을 연 부산은 동해와 남해를 끼고 있는 지리적 특성으로 한국 최 대의 항만, 물동량 1위, 수산시장 1위 등 다양한 ‘최대’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다. [중앙포토 ]

 부산항은 1876년 2월 국내 최초의 근대항으로 문을 열었다. 동해와 남해를 끼고 있는 지리적 특성으로 현재도 한국 최대의 항만이자 무역 규모 및 물동량 1위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 5위 수준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자랑하는 부산항은 현재 북항, 남항, 자성대 부두와 부산 신항이 있다.
 
 컨테이너 터미널은 북항에 3개, 신항에 5개를 운영 중이다. 전체 면적은 육지 부분만 665만4000㎡에 달한다.
 
 부산항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 운영사의 2017년 전체 매출액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1조원 달성은 1978년 자성대부두가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 시대를 연 이후 40년 만이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으로 매년 여름 100만 명이 넘는 피서객이 몰리는 명소다. 백사장 길이만 1.5㎞에 달하는 해운대해수욕장은 부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기도 하다. 부산 중구 남포동 남항 바닷가에 위치한 자갈치시장은 국내 최대의 수산시장이자 부산을 대표하는 재래시장이다. 하루 위판능력은 2800~3200t에 달하고 이는 국내 수산물의 30%를 차지하는 물량이다.
 
 부산을 상징하는 건축물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부산타워다. 부산시 중구 용두산공원에 설치된 120m 높이의 부산타워는 1973년 완공 당시 국내 최초의 관광용 등대이자 최대 높이의 등대로 세워졌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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