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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최다] 국내 최대·최장수 요리대회…사랑의 양념으로 살맛 나는 세상 만들어요

중앙일보 2018.05.24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
 

1996년 시작해 1만2000여 명 참가
가족애 다지고 심장병 어린이 후원
내달 2일 서울랜드서 150팀 경연

오뚜기가 오는 6월 2일 ‘스위트홈 제23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개최한다. 국내 최대 규모, 최장수 요리대회다. 사진은 과천서울랜드에서 열린 제20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 참가자들 모습. [사진 오뚜기]

오뚜기가 오는 6월 2일 ‘스위트홈 제23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개최한다. 국내 최대 규모, 최장수 요리대회다. 사진은 과천서울랜드에서 열린 제20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 참가자들 모습. [사진 오뚜기]

식품을 통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오뚜기가 올해도 국내 최대 요리대회란 타이틀로 고객을 찾아간다.

 
요리대회 ‘스위트홈 제23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오는 6월 2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막을 올린다.
 
건강한 가족 문화를 선도하고자 마련된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장수 요리축제다. 지난 1996년부터 매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열리는 행사다. 올해 23회를 맞는다. 요리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고자 마련되고 있다.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지금까지 3000여 가족이 참여했다. 참가자만 총 1만2000여 명이다. 지난해까지 대상인 오뚜기상 22가족을 포함해 총 400여 가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내 최대 규모, 최장수 요리대회다.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요리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함은 물론 우리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뜻 깊은 행사다. 행사 본선 참가 150가족이 낸 참가비와 오뚜기에서 참가비 액수만큼을 출연해 한국심장재단에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심장병 완치 어린이 가족이 또 다른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고자 직접 요리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라 의미가 깊다.
 
오뚜기 관계자는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의 의미와 취지가 알려지며 매년 5월이 되면 많은 소비자가 오뚜기가족요리 페스티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면서 “경쟁률 또한 해마다 높아져 올해는 그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는 예선을 거친 총 150팀의 가족이 경연을 펼친다. 대회는 요리 메뉴에 상관없이 진행되는 자유경연 120가족 및 카레·케첩·마요네즈 등 오뚜기 제품을 활용해 요리하는 지정 경연 30가족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상인 오뚜기상 수상 가족에겐 500만원 상당의 주방가전제품 교환권이 제공된다. 총 12가족에게 상품을 준다.
 
이 밖에도 이날 행사에는 오뚜기 가족 노래공연 등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오뚜기 관계자는 “요리를 통해 가정의 화목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선도하고자 시작한 가족요리 페스티벌이 벌써 23회째를 맞아 감회가 새롭다”면서 “오뚜기는 앞으로도 사회가 필요로 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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