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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 풍경] 내 안의 부처

중앙일보 2018.05.21 09:13
기도 소리 울려 퍼진다.
간절함으로 두 손을 모으고
애달픔으로 무릎을 꿇는다.
부처님을 불러 소망을 빈다.
 
네 안의 부처를 찾아라.
걱정 근심 욕망은 내려놓아라.
그래도 소원을 들어주셔야 해요.
아기 부처가 헤헤 웃는다
 
촬영정보
내일은 부처님오신날이다. 가까운 산사에서 내 안의 부처를 만나 소원을 빌고 다짐하면 어떨까. 사진은 경기도 용인 와우정사에서 촬영했다. 와우정사는 20일 네팔 정부가 부처의 탄신지 네팔을 알리려고 기증한 황금불상 점안식(點眼式)을 연다. 렌즈 70mm, ISO 100, f 5.0, 1/16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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