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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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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김은교 디자이너

먹방의 전성시대다. TV 프로그램과 SNS/블로그는 맛집을 소개하고 먹방 연예인들은 정상급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학내일 20대 연구소가 밀레니얼 세대 9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대부분(84%)이 미디어 속 먹방에 대해 ‘상권과 외식 문화에 긍정적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으며 가장 신뢰 가는 맛집 연예인으로 백종원(33.1%), 이영자(19.6%)를 꼽았다. 또 식탐을 가장 자극하는 TV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맛있는 녀석들’을 1위로 꼽기도 했다.
이 조사에서는 외국인과 한식에 대한 조사도 진행했는데, 한식은 맵고 짜서 외국인에게 불편할 것 같지만, 밑반찬 문화 등 푸짐한 한식 문화는 외국인들도 좋아할 것 같다고 답했다. 특히 치킨, 삼겹살에 소주, 치맥 등을 추천하고 싶은 한식과 문화라고 응답자들은 답했다.  

http://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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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김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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