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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윤동철 총장, 대통령 표창…윤민영 교수는 부총리 표창

중앙일보 2018.05.16 17:55
성결대학교 윤동철 총장이 5월 1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7회 스승의날 기념식에서 대학평가와 후학양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윤민영 교수가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부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윤동철 총장은 그간 학교 구조개혁에 힘쓰고 도시와 대학의 상생 모델을 제안하는 등 시대 흐름의 변화를 선도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왔다. 뿐만 아니라 실무경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업체와 학교 사이의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 학생들의 진로 개척을 위해 헌신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윤민영 교수는 공과대학장 및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을 역임하면서 공학교육의 기틀을 세웠으며, 강의평가 최우수 교수로 선정되는 등 소프트웨어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하였다.
 
윤 총장은 1991년 성결대학교에 부임하여 교과과정 개선 및 개발, 교육 발전에 기여하였다. 1997년 성결대학교 기획처장 보직을 맡은 후 구조개혁과 대학평가 준비를 통해 1999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종합평가 신학계 최우수대학에 선정됐다. 2000년 정보통신부 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됐고, 미래 Online 강좌를 예측하며 사이버대학 개설을 위한 준비를 하였다. 2014년에는 “새로운 무신론자들과의 대화”라는 책 발간으로 크리스채너티투데이 ‘2015년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2016년 총장 취임 이후 UniverCity라는 대학과 도시 상생 모델을 제시 하였으며, 지식산업캠퍼스 확장 추진, 사회맞춤형 장학금제도 실시, 생활협동조합 출범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왔다.
 
특히 기존 교양교육과정을 4개의 핵심역량으로 분류하면서 4차 산업 현장교육을 위한 빅데이터, 파이썬, 바이오, 생태환경 관련 과목을 교양과목으로 배치하였고, 교육의 큰 틀을 지식융합, 산학융합, 창의융합, 국제융합으로 구조화하고, 다양한 전공들을 융〮복합 형태의 클러스터로 미래교육혁신도시를 구현하는데 힘쓰고 있다.
윤동철 총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있다.

윤동철 총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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