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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지진나면...머리부터 보호하세요!

중앙일보 2018.05.16 16:06
 '2018 재난대응 안전 한국 훈련'의 하나로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국민 참여 지진 대피 훈련이 전국에서 실시됐다. 일반 민방위 훈련과 달리 거리 교통 통제는 하지 않았다.  
1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하나로 마트에서 지진대피훈련이 실시됐다. 지진 발생 경고 방송이 나오자 장을 보던 시민들이 장바구니를 머리에 쓰고 건물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지난해 11월 15일 북구 흥해읍에서 발생한 규모 5.4지진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뉴스1]

1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하나로 마트에서 지진대피훈련이 실시됐다. 지진 발생 경고 방송이 나오자 장을 보던 시민들이 장바구니를 머리에 쓰고 건물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지난해 11월 15일 북구 흥해읍에서 발생한 규모 5.4지진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뉴스1]

이날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한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학생들도 지진 대피 훈련에 참여했다.
국민 참여 지진 대피 훈련이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전국에서 실시됐다. 서울 전농동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진 상황을 가정해 교실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국민 참여 지진 대피 훈련이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전국에서 실시됐다. 서울 전농동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진 상황을 가정해 교실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국민 참여 지진 대피 훈련이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전국에서 실시됐다. 서울 전농동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에서 훈련에 참가한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이 학생들과 함께 대피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국민 참여 지진 대피 훈련이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전국에서 실시됐다. 서울 전농동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에서 훈련에 참가한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이 학생들과 함께 대피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16일 오후 서울 전농동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 변선구 기자

16일 오후 서울 전농동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 변선구 기자

이번 훈련에는 전국의 모든 지자체와 공공기관, 전국의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과 일부 민간시설이 참여했다. 시·군·구별로 다중이용시설, 아파트 등 민간시설을 1개소 이상 중점 훈련 대상으로 선정해 주민들을 참여하도록 했다.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환으로 전 국민 지진대피훈련이 열린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SRT수서역에서 승객들이 지진으로 열차가 탈선한 상황을 가정해 대피훈련을 하고 있다. [뉴스1]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환으로 전 국민 지진대피훈련이 열린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SRT수서역에서 승객들이 지진으로 열차가 탈선한 상황을 가정해 대피훈련을 하고 있다. [뉴스1]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16일 실시된 지진 대피훈련에 참가한 대전 선암초등학교 학생들이 책생 밑으로 몸을 피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16일 실시된 지진 대피훈련에 참가한 대전 선암초등학교 학생들이 책생 밑으로 몸을 피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1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진·화재 대피 훈련에 참가한 공무원들이 마스크와 안전모를 쓰고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진·화재 대피 훈련에 참가한 공무원들이 마스크와 안전모를 쓰고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참여 지진 대피훈련이 실시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직원들이 지하 대피소로 대피하고 있다. [뉴스1]

국민참여 지진 대피훈련이 실시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직원들이 지하 대피소로 대피하고 있다. [뉴스1]

 16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LG트윈타워에서 LG사랑어린이집 원아들이 지진 대피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16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LG트윈타워에서 LG사랑어린이집 원아들이 지진 대피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정부는 2016년 9월 12일 경주 지진 후 경각심이 고조되자 같은 해 10월과 지난해 11월 각각 국민이 참여하는 전국 지진 대피 훈련을 두 차례 실시했다. 지난해 11월 포항 지진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자 올해부터는 5월과 9월 두 차례 전국 지진 대피훈련을 하기로 했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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