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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산업계가 인정한 최우수 대학 뽑혀

중앙일보 2018.05.16 00:02 Week& 2면 지면보기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는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최우수 대학을 선정하는 제도다. 국민대 전자공학부는 이번 평가에서 산업계 기반 교육과정의 ‘설계·운영’ 등 2개 영역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국민대 전자공학부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사진 국민대]

국민대 전자공학부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사진 국민대]

 

호평 받는 국민대 전자공학부

국민대 전자공학부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전자산업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2017학년도부터 ‘융합전자공학전공’ ‘전자시스템공학전공’ ‘에너지전자융합전공’으로 전문·특성화하고 전공별로 공학인증을 운영한다. 또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입문 단계부터 중간·심화 단계까지 다양한 전공 분야의 기초 지식을 융합하는 전자공학부 산학벨트를 구축해 설계 교과목을 강화했다. 지난해 9월엔 대외 경진대회에 출전하거나 창업 아이템을 찾는 학생을 대상으로 컨설팅하고 설계를 지원하는 전자공학부 일렉샵을 열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국민대 전자공학부는 현장 실무형 전문 교과과정을 운영해 학생이 졸업 후 전자반도체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외 실리콘밸리 파견 및 미국 네바다대 리노 캠퍼스 어학연수 ▶말레이시아 말라야대 및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 학점 교류 ▶엔지니어 취업 캠프 ▶공학 페스타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등 국민대의 교육 철학인 ‘실용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러한 지원의 결실로 지난해 로봇융합페스티벌 ‘지능형 무인항공(드론)’ 부문에서 이 대학 전자공학부 동아리 ‘ELCO’가 대상을 받았다.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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