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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국내 두 번째 대형 수송함, 마라도함 진수

중앙일보 2018.05.14 17:10
14일 오후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독도함급 대형 수송함인 '마라도함'(LPH-6112) 진수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독도함급 대형 수송함인 '마라도함'(LPH-6112) 진수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현재 해군이 보유한 대형 수송함인 독도함(1만4000천톤)과 같은급인 '마라도함'(LPH-6112) 이 부산 영도 한진중공업 조선소에 정박해 있다. [연합뉴스]

현재 해군이 보유한 대형 수송함인 독도함(1만4000천톤)과 같은급인 '마라도함'(LPH-6112) 이 부산 영도 한진중공업 조선소에 정박해 있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해군의 두 번째 대형 수송함인 '마라도함'(LPH-6112) 진수식이 14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한진중공업에서 열렸다. 
 
마라도함은 독도함과 같은 배수량 1만4000t급으로 길이 199m, 폭 31m, 최대속력은 23노트(41km/h)다.  
병력 700여명과 전차·장갑차·차량 등의 수송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헬기·공기부양정 2대 등을 탑재할 수 있다. 
대형 수송함인 마라도함은 대형 재해나 재난시 구조작전 지휘본부나 재외국민 철수, 국제 평화 유지활동 등 다양한 역할로 활용될 예정이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부인 구자정 여사가 진수식에 참석했다. 송 장관의 부인 구자정 여사가 손도끼로로 진수줄을 자를 예정이다. 송봉근 기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부인 구자정 여사가 진수식에 참석했다. 송 장관의 부인 구자정 여사가 손도끼로로 진수줄을 자를 예정이다. 송봉근 기자

국내 기술팀이 개발한 탐색 레이더와 대함유도탄, 국산 무기체계가 탑재될 예정이다. 또한 고정형 대공 레이더를 탑재해 대공 탐지능력도 보완했다.
14일 오후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열린 '마라도함'(LPH-6112) 진수식에서 축포가 터지고 있다. 송봉근 기자

14일 오후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열린 '마라도함'(LPH-6112) 진수식에서 축포가 터지고 있다. 송봉근 기자

송영무 국방부장관과 부인 구자정 여사,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전진구 해병대사령관 등이 14일 부산 한진중공업 조선소에서 열린 '마라도함'(LPH-6112) 진수식에 참석해 해군의 두 번째 대형 수송함의 출발을 축하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송영무 국방부장관과 부인 구자정 여사,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전진구 해병대사령관 등이 14일 부산 한진중공업 조선소에서 열린 '마라도함'(LPH-6112) 진수식에 참석해 해군의 두 번째 대형 수송함의 출발을 축하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마라도함은 시운전  과정을 거쳐 2020년 말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임현동 기자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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