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셀프빨래방 워시엔조이, 일렉트로룩스와 단독 기술 교류

중앙일보 2018.05.14 16:33
셀프 세탁 솔루션 전문 브랜드 워시엔조이(Washenjoy)를 운영하고 있는 (주)코리아런드리가 지난 4월 서울 문정동 본사에서 글로벌 테크니컬 워크숍을 개최하고 일렉트로룩스(Electrolux) 글로벌 본사 세탁장비 개발본부와 단독 기술 교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일렉트로룩스는 100년 전통의 유럽 가전 브랜드로 상업용 세탁장비 분야에서 세계 최대 점유율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탁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HACCP(해썹) 인증을 받은 세탁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워시엔조이 테크니컬 워크숍에는 일렉트로룩스 글로벌 본사 세탁 장비 개발 책임자인 Ms. Christine Rush가 방문하여 기술 교류를 했다.
 
워시엔조이는 국내 세탁장비 공급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이와 같은 해외 기술교류 및 마케팅 세미나로 본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나서고 있다. 무인 점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셀프빨래방 전용 ‘키오스크’ 개발, 친환경세제 세탁코스를 포함한 소비자 지향적 세탁코스를 론칭해 점주와 고객만족도를 강화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글로벌 테크니컬 워크숍을 통해 셀프빨래방 사업에 필요한 기술 노하우와 트렌드 등을 공유하여 점포 운영 및 점주 기술 교육에 적극 반영할 것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일렉트로룩스 재팬의 기술 담당자와 영업 담당자 등이 워시엔조이 셀프세탁 사업설명회에 참관하여 코인런드리 시스템과 영업 전략 그리고 마케팅 노하우를 익혔다. 일렉트로룩스와 워시엔조이 임직원은 한국 시장조사를 목적으로 워시엔조이의 주요 매장에 방문하여 현장의 기술적인 노하우와 운영 노하우도 공유했다.
 
㈜코리아런드리 서경노 대표이사는 “이번 글로벌 테크니컬 워크숍을 통해 선진 세탁장비의 개발 및 장비 관리 기술에 대해 더욱 심도 있는 분석을 할 수 있었다”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워시엔조이만의 차별성을 더욱 강화해 고객에게 새로운 서비스와 세탁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