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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삼성물산도 정밀감리 실시했다"

중앙일보 2018.05.14 10:41
금융감독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모회사인 삼성물산을 대상으로 정밀감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해 말부터 삼성물산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한 정밀감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물산은 2015년 삼성에버랜드와 옛 제일모직 합병을 전후해 사업보고서상에 개별회사가 보유했던 주식을 제각각 다른 기준으로 평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계열사별로 지분 가치를 다르게 공시했고 시장에 잘못된 정보가 전달됐다는 지적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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