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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거액 보상 요구” 루머에 한예슬·차병원 모두 부인

중앙일보 2018.05.10 22:36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배우 한예슬이 의료사고를 당한 후 병원 측에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했다는 루머에 대해 한예슬 측과 차병원 측이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10일 오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예슬이 차병원에 거액을 요구했으나 합의가 이뤄지지 않자 자신의 상태를 SNS에 공개했고, 여론이 들끓자 더 큰 금액과 차움 무료 이용권을 요구했다는 내용의 글이 퍼졌다.  
 
이에 대해 차병원 관계자는 “한예슬과 관련한 정보지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설명했다.  
 
한예슬 소속사 키이스트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현재 한예슬은 마음을 추스르고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달 20일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다”며 수술 부위 사진을 올렸다. 당시 병원 측도 “상처를 치료하고 남은 피해를 보상하겠다고 제안한 뒤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의료사고를 인정했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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