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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최종삼 홈앤쇼핑 대표이사 내정

중앙일보 2018.05.10 00:02 경제 7면 지면보기
최종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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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가 최대주주인 홈앤쇼핑이 9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새 대표이사에 최종삼(사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부회장을 내정했다. 다음달 7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된다. 최 부회장은 1998년~2005년 LG홈쇼핑(현 GS홈쇼핑)에서 일했고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에서 이사 등을 거쳐 3월에 부회장에 올랐다. 홈앤쇼핑 대표는 강남훈 전 대표가 채용비리 논란으로 지난 3월 사임해 공석 상태다. 최 부회장의 임기는 2020년 5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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