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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강수지 23일 결혼…“예식 대신 가족 식사로”

중앙일보 2018.05.08 20:14
김국진과 강수지가 오는 23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예식은 생략하고, 가족끼리 식사하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다. [중앙포토]

김국진과 강수지가 오는 23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예식은 생략하고, 가족끼리 식사하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다. [중앙포토]

 
방송인 김국진과 가수 강수지가 오는 23일 결혼한다.  
 
8일 김국진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국진과 강수지가 오는 23일 결혼한다”며 “예식은 생략하고 가족끼리 모여 식사하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3월부터 SBS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만들었다.  
 
방송 초반, 설레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치와와 커플’로도 불렸던 두 사람은 이듬해 8월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지난 2월에는 방송을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신혼집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마련됐다.
 
1991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김국진은 ‘불타는 청춘’과 MBC TV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등에서 활약 중이다.  
 
강수지는 1990년 1집 앨범 ‘보랏빛 향기’로 데뷔해 청순 스타로 큰 인기를 끌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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