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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여야 정례회동. 우원식 "마지막인데 손이라도..."

중앙일보 2018.05.08 11:43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정례회동이 8일 국회 의장 접견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동철 국민의당,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 의장, 김성태 자유한국당, 노회찬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원내대표. 강정현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정례회동이 8일 국회 의장 접견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동철 국민의당,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 의장, 김성태 자유한국당, 노회찬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원내대표. 강정현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정한 국회 정상화 시한인 8일 오후 2시를 앞두고 

정 의장과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정례회동했다.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에 대한 조건 없는 특검 수용을 요구하고 있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오는 24일 특검법과 추경안을 동시에 처리하자고 제안한 더불어민주당과 막판 협상을 벌인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입장하며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바라보고 있다.강정현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입장하며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바라보고 있다.강정현 기자

이날 회의에 두 번째로 참석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단식 6일차를 맞아 기력이 약해진 듯
다른 참석자를 기다리며 계속 눈을 감고 있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도착하자 앉은 채로 인사를 나눴고
정 의장과 악수할 때는 일어나려 하자 정 의장이 그냥 앉아 있으라며 김 원내대표를 위로하기도 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일어나려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만류하며 인사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일어나려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만류하며 인사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우원식 원내대표에게는 이날 정례회동 참석이 임기 중 마지막이다.
민주당은 오는 11일 새 원내지도부를 뽑는다. 
우 원내대표는 마지막을 의식한 듯 기념촬영을 하며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정례회동이 8일 국회 의장 접견실에서 열렸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손을 잡고 찍자고 제안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철 국민의당, 우 원내대표, 정 의장, 김성태 자유한국당, 노회찬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원내대표. 강정현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정례회동이 8일 국회 의장 접견실에서 열렸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손을 잡고 찍자고 제안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철 국민의당, 우 원내대표, 정 의장, 김성태 자유한국당, 노회찬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원내대표. 강정현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정례회동이 8일 국회 의장 접견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동철 국민의당,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 의장, 김성태 자유한국당, 노회찬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원내대표. 강정현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정례회동이 8일 국회 의장 접견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동철 국민의당,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 의장, 김성태 자유한국당, 노회찬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원내대표. 강정현 기자

"마지막인데 손이라도 잡아야죠"라고 정 의장에게 제안했고 
그냥 앉으려던 김성태 원내대표를 다시 불러 세워 한 번 더 기념촬영을 했다.
언론에 공개된 접견실에서 발언을 마친 우 원내대표는 회의실로 이동하며 
김 원내대표의 오른팔을 부축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오른팔을 부축하고 회의실로 이동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오른팔을 부축하고 회의실로 이동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여야가 산적한 문제를 풀기 위해 국회를 두달여 만에 정상화할지 곧 결론이 나올 예정이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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