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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행복드림' 앱, 통합 리콜 정보시스템으로 확대

중앙일보 2018.05.02 17:40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 이하 공정위)는 상품 선택부터 피해 구제까지 소비 생활 전(全)과정을 돕는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이하 행복드림)’이 소비자포털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이용 가능한 안전 정보(리콜․인증), 비교 정보 및 피해 구제 기관을 대폭 확대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포털 화면 및 앱 화면

포털 화면 및 앱 화면

 
행복드림은 지난해 3월 1단계 서비스를 게시한 데 이어 62개 기관이 추가로 참여하면서 상품 정보 분야와 피해 구제 서비스가 획기적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 제공하던 식품‧공산품뿐만 아니라 화장품‧의약품‧자동차‧먹는물 등 9개 품목의 리콜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 리콜 정보 시스템으로 거듭났다.
 
이 앱을 통해 상품의 유통 표준코드를 찍으면 기본 정보, 리콜‧인증 여부를, 농‧수‧축산물의 이력번호를 입력하면 생산‧유통 이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주 이용하는 상품, 특별히 안전을 요하는 상품 등을 앱에 등록해놓으면 향후 위해정보 발생 시 알림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대표적 소비자 정보 사이트인 스마트컨슈머와의 통합을 통해 국민 생활에 밀접한 품목의 상품별 성능‧품질을 조사한 비교 정보를 새롭게 제공한다. 1단계 참여기관인 소비자원뿐만 아니라 금융감독원, 의료분쟁조정중재원 등 69개 국내 대부분 피해 구제 기관에 대한 상담 · 피해 구제 신청이 가능하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행복드림 서비스의 확대 개편으로 인해 국민들은 보다 많은 상품‧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합리적으로 선택하고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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