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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3’ 개봉 8일째 600만 돌파…역대 외화 최단기간 흥행 기록

중앙일보 2018.05.02 09:04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메인 포스터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메인 포스터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을 장식할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져스3’,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가 개봉 8일째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3’는 역대 최고 오프닝, 개봉 2일째 100만, 개봉 3일째 200만, 개봉 4일째 300만, 개봉 5일째 400만, 개봉 6일째 500만에 이어 역대 최단기간 600만 관객 돌파 신기록을 추가했다.
 
[사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사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이 같은 흥행 속도는 역대 박스오피스 1위인 ‘명량’(2014, 김한민 감독) 다음으로 빠른 속도다.  
 
지금까지 ‘어벤져스3’는 역대 최다 예매량(120만장), 역대 최고 오프닝(98만 명), 역대 IMAX 및 4DX 최고 오프닝, 역대 문화가 있는 날 최고 흥행 기록, 2018년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이와 함께 역대 일일 최다 관객 수, 역대 외화 개봉 주 최다 관객 수 동원 기록, 역대 개봉 2주차 최고 예매율까지 압도적 흥행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어벤져스3’의 예매율은 86.7%로, 이번 주말까지 흥행 독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한편, 전날 개봉한 마동석 주연의 팔씨름 영화 ‘챔피언’(김용완 감독)은 13만997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세월호 다큐 ‘그날, 바다’(김지영 감독)는 9960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9만6133명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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