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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마을 사저 공개, 밀짚모자 아직도 그대로

중앙일보 2018.05.02 02:00
노무현재단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았던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사저인 '대통령의 집'을 1일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송봉근 기자

노무현재단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았던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사저인 '대통령의 집'을 1일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송봉근 기자

 노무현재단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귀향 뒤 서거하기 전까지 지냈던 경남 김해 봉하마을 '대통령의 집'을 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대통령의 집’은 노 전 대통령이 지난 2008년 2월 25일 퇴임 뒤 2009년 서거 전까지 1년 3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 생활했던 공간이다. 지상 1층·지하 1층 규모로 안채와 사랑채, 서재 등으로 설계돼 있다.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에 걸려있는 노 전 대통령 취임식 사진 송봉근 기자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에 걸려있는 노 전 대통령 취임식 사진 송봉근 기자

1일 시민들이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를 관람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1일 시민들이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를 관람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1일 시민들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재를 관람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1일 시민들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재를 관람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용하던 책상. 송봉근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용하던 책상. 송봉근 기자

서재에 진열돼 있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흉상.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강물처럼!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이라고 새겨져 있다. 송봉근 기자

서재에 진열돼 있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흉상.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강물처럼!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이라고 새겨져 있다. 송봉근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모자가 서재 한쪽에 걸려 있다. 송봉근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모자가 서재 한쪽에 걸려 있다. 송봉근 기자

서재 책꽂이에 놓여 있는 꽃병.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다정한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다. 송봉근 기자

서재 책꽂이에 놓여 있는 꽃병.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다정한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다. 송봉근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재 내부. 송봉근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재 내부. 송봉근 기자

서재 전경. 송봉근 기자

서재 전경. 송봉근 기자

안채는 대통령 내외의 개인적 생활공간이다. 노 전 대통령은 주로 이곳에서 개인 작업을 했다. 사랑채는 노 전 대통령이 손님을 맞이하고 가족이나 보좌진들과 함께 식사했던 장소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거실. 고 신영복 선생이 쓴 '우공이산(愚公移山)' 액자(오른쪽)가 걸려있다. 송봉근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거실. 고 신영복 선생이 쓴 '우공이산(愚公移山)' 액자(오른쪽)가 걸려있다. 송봉근 기자

거실에 걸려있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사진.

거실에 걸려있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사진.

가족사진. 송봉근 기자

가족사진. 송봉근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소녀를 목마 태우고 촬영한 사진. 송봉근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소녀를 목마 태우고 촬영한 사진. 송봉근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손녀가 창문에 '할머니 사랑해요'라고 썻다. 송봉근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손녀가 창문에 '할머니 사랑해요'라고 썻다. 송봉근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거실에서 사용하던 컴퓨터. 송봉근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거실에서 사용하던 컴퓨터. 송봉근 기자

시민들이 1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의 집' 사랑채를 관람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시민들이 1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의 집' 사랑채를 관람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사용하던 부엌 내부 .송봉근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사용하던 부엌 내부 .송봉근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휴식을 취했던 야외의자. 송봉근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휴식을 취했던 야외의자. 송봉근 기자

'대통령의 집' 정원. 송봉근 기자

'대통령의 집' 정원. 송봉근 기자

1일 공개된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인 '대통령의 집'을 시민들이 방문했다. 송봉근 기자

1일 공개된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인 '대통령의 집'을 시민들이 방문했다. 송봉근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았던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의 집' 전경. 노 전 대통령은 2008년 2월 25일 퇴임해 귀향한 뒤부터 2009년 5월 23일 서거까지 이곳에서 생활했다. 송봉근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았던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의 집' 전경. 노 전 대통령은 2008년 2월 25일 퇴임해 귀향한 뒤부터 2009년 5월 23일 서거까지 이곳에서 생활했다. 송봉근 기자

노무현 대통령의 집은 홈페이지(http://presidenthouse.knowhow.or.kr)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로 무료로 운영된다. 평일은 하루 5차례, 주말은 6차례 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집의 안과 밖을 둘러볼 수 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한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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