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이재호 이사장, 서울시립대에 10억 기부

중앙일보 2018.04.30 14:49
2018년 5월 1일 개교 100주년을 맞는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는 이재호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이 4월 30일 발전기금 10억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에 앞서 4월 6일(금) 서울시립대에서 열린 약정식에는 이재호 이사장과 그 가족 및 원윤희 총장과 학교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재호 이사장은 “평소 남을 돕는 일이 진정한 삶의 의미라고 생각하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배움과 나눔의 100년, 서울의 자부심’ 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사회공헌에 앞장서 온 서울시립대학교가 그 꿈을 심기 위한 최적의 학교라 생각하여,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왼쪽 원윤희 총장, 오른쪽 이재호 이사장

왼쪽 원윤희 총장, 오른쪽 이재호 이사장

 
서울시립대학교는 “이러한 이재호 이사장의 ‘미래인재육성’ , ‘사회공헌 실천’ 가치를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총 10억 원을 장학금 5억 원, ‘100주년 시민문화교육관’건립기금 5억 원으로 각각 지정하여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장학금 5억원은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이재호 이사장 장학금’으로 명명하고, 학생의 배움이 중단되지 않고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희망사다리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100주년 시민문화교육관’ 건립기금 5억원은 서울시립대가 2018년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교육‧연구‧시민활용 문화공간으로 신축하고 있는 동건물의 건립‧유지 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이상민 ㈜론드 대표(이재호 이사장의 子), 서울시립대학교 김설향 대외협력위원장, 원윤희 총장, 이재호 이사장 김태형 씨(이재호 이사장의 사위)

왼쪽부터 이상민 ㈜론드 대표(이재호 이사장의 子), 서울시립대학교 김설향 대외협력위원장, 원윤희 총장, 이재호 이사장 김태형 씨(이재호 이사장의 사위)

 
서울시립대 원윤희 총장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가치관으로 꾸준히 나눔과 베품을 실천하고 계신 이재호 이사장님의 보석보다 빛나는 마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기부금을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