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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재즈 클라리넷 연주자 이동기씨 별세

중앙일보 2018.04.30 00:20 종합 25면 지면보기
이동기

이동기

1세대 재즈 클라리넷 연주자 이동기(사진)씨가 27일 별세했다. 80세. 서울 대동상고를 졸업한 고인은 재즈 뮤지션이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재즈계에 입문했다. 1967년 이동기 악단을 결성했으며, 가수인 아내 조애희씨와 앨범을 냈다. 가수 정훈희가 부른 ‘그 사람 바보야’ 등을 작곡했다. 싱어송라이터 웅산은 “20년 전 재즈가 뭔지 몰라 막막해 하던 저를 응원해주시고 이끌어주셨다”고 했다. 유족으로는 아내 조애희씨와 아들 성일·영일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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