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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KT, 중소형 태양광 발전소 7월부터 실시간 모니터링

중앙일보 2018.04.30 00:02 경제 7면 지면보기
KT는 중소형 태양광 발전소의 전력 생산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기가 에너지 젠-태양광 O&M’(Operation&Management) 서비스를 7월부터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경기도 과천에 있는 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 ‘KT-MEG’ 센터 전문인력들이 태양광 발전시설의 발전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장비고장이나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고객에게 즉시 알려준다. 또 KT-MEG의 인공지능 분석엔진 ‘이브레인’(e-Brain)이 에너지 빅데이터를 분석해 성과 리포트 등 수익성 관리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드론 열화상 촬영이나 지능형 CCTV를 연계해 장애 발생 지점과 원인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요금은 발전소 용량 및 관제 범위에 따라 월 2만원에서 10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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