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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한국인 체형, 국내 지형 맞춤형 클럽

중앙일보 2018.04.30 00:02 7면 지면보기
DX골프 '도깨비골프 클럽'
도깨비골프 클럽은 국내 산악형 지형 골프장에 적합하도록 제작됐다. [사진 DX 골프]

도깨비골프 클럽은 국내 산악형 지형 골프장에 적합하도록 제작됐다. [사진 DX 골프]

 
DX골프의 ‘도깨비골프 클럽’은 한국인 체형과 한국 지형에 맞춰 개발한 맞춤형 제품이다. 축적된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인 신체 조건에 맞춰 설계한 것은 물론 산악형 지형이 많은 국내 골프장에 적합하도록 클럽을 디자인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우선 도깨비골프 클럽은 한국 아마추어 골퍼가 가장 많이 바라는 호쾌한 비거리 성능에 초점을 맞췄다. 스윙 스피드, 스윗스폿 면적, 헤드 반발력 등 3요소의 조화를 통해 비거리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도깨비 DX505 드라이버는 초경량화(243g~265g)로 스윙 스피드를 더 빠르게 올릴 수 있다. 또 헤드의 대용량화(505cc)로 스윗스폿의 면적을 더 넓게 해준다. 헤드 페이스의 반발력을 더 높임으로써 비거리는 물론 방향성까지 개선했다.
 
도깨비골프 클럽은 우리나라 아마추어 골퍼가 어려워하는 롱아이언 문제도 해결했다. 도깨비 골프는 한 클럽 짧은 8번이 더 정확하게 스윙할 수 있는 적합한 기준이라는 분석에 따라 5·6·7번 아이언의 길이와 무게가 8번과 똑같은 아이언을 개발해 보다 쉽게 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대주 도깨비골프 기술연구소장은 “한국인 체형에 맞는 클럽 이외에도 국내 최초의 8각 그립 등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한국 골퍼에 특화된 골프용품 제조사로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첨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n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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