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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세상 바꿀 착한 상품 아이디어 제안해 주세요"···소셜굿즈 프로젝트 진행

중앙일보 2018.04.30 00:02 4면 지면보기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플랫폼 ‘열린나눔’의 20번째 주제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착한 상품’을 선정했다. [사진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플랫폼 ‘열린나눔’의 20번째 주제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착한 상품’을 선정했다. [사진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고객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플랫폼 ‘열린나눔’의 20번째 주제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착한 상품’을 선정하고 ‘소셜굿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열린나눔을 통해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협동조합, 마을기업, 농어촌공동체회사 등 사회적경제 조직과 개인에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착한 상품’을 주제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상품 및 키즈곰곰·인생락서 등 삼성카드 커뮤니티 서비스 연계 상품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 또한 최종 선정된 상품은 삼성카드 쇼핑을 통해 판매하여 판로 및 홍보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카드 열린나눔(www.samsungcard.com/csr)을 통해 다음달 20일까지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그 후 1차로 고객과 임직원이 30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선정된 30개의 아이디어에 대해 삼성카드 CSV랩과 전문가, 실무부서 임직원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이후 아이디어 구체화 및 심사를 거쳐 14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시제품을 제작할 계획이다.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6일까지 14개의 시제품에 대한 대국민 투표를 통해 최종적으로 7개의 ‘소셜굿즈’를 선정, 시상한다.
 
최종 선정된 7개의 소셜굿즈는 8월 중 ‘삼성카드 쇼핑’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2013년부터 시작한 삼성카드 열린나눔은 고객이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하여 임직원과 함께 해당 사업을 지원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총 2268개의 사회공헌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153만명의 고객이 참여해 직접 제안을 추천하고 투표로 지원 사업을 선정했다. 현재까지 교육, 아동, 여성, 지역사회, 문화예술, 가족, 일자리 등 다양한 테마로 총 195개의 사업이 실현됐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 열린나눔뿐 아니라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한 공익사업 전개 등 CSV 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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